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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2023-03-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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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2023-03-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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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n2023-03-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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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2023-03-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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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taro2023-03-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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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2023-03-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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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ka2023-03-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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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2023-03-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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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2023-03-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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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aru2023-03-13 16:33
テンポも早すぎず、娘のペースに合わせながら進めてくれました。途中学校の疲れもあり眠たくなってしまっても優しく声を掛けながら進めてくれました。発音もとてもきれいで聞き取りやす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