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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zomi2021-07-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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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2021-07-09 13:45
初めてレッスンしたときは笑顔で子供も楽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二回目のレッスンは、ほとんど貧乏ゆすり？体が小刻みに揺れていて、笑顔もほとんどなく、冷たい印象でした。英語が苦手な子供にはかわいそ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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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UTO2021-07-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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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ki2021-07-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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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2021-07-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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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2021-07-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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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2021-07-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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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ki2021-07-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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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2021-07-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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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2021-07-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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