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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and Johnno
2024-05-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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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to
2024-05-13 11:19
一つ一つ丁寧に楽しく学習できるよう説明してくれて、それまで数回上手く理解できなくて途中から泣き出すことが続いていた息子が最後まで楽しく勉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お願い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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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2024-05-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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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Gigi
2024-05-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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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2024-05-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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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der
2024-05-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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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
2024-05-08 20:11
シャイで人見知りの息子が楽し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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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a
2024-05-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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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
2024-05-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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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ri
2024-05-04 06:29
It's always so wonderful to talk with you! See you soon!